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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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외로워
우리 우리 따스해
난로 같아
어울러 피어나는 꽃
행복 해
봄 오면 개나리 진달래
줄줄이 피어난다
탄성소리 높다
혼자는 외로워
군중은 힘이고 정
대 대손 손 이어온
우리 대한민국
우리나라 우리 민족
우리 우리
추운 날 난로 닮아
우리 조국 우리 민족
영원히 영원히
빛나라 우리 대한민국
외로워
우리 우리 따스해
난로 같아
어울러 피어나는 꽃
행복 해
봄 오면 개나리 진달래
줄줄이 피어난다
탄성소리 높다
혼자는 외로워
군중은 힘이고 정
대 대손 손 이어온
우리 대한민국
우리나라 우리 민족
우리 우리
추운 날 난로 닮아
우리 조국 우리 민족
영원히 영원히
빛나라 우리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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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시인님
자손 대대 무궁화 열방속
활짝 펼쳐 휘날리기
두 손 모아봅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 이름 받들어
내 구주를 높이 찬양 올려 드리며
만사에 형통하시길 중보합니다
늘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아름답게 꽃 피워 주소서
이역 만리 타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