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르듯 살아야한다 / 이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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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3회 작성일 21-11-25 16:58본문
물 흐르듯 살아야한다
淸海 이 범동
흐르는 물은 썩지 않듯
새로운 길 찾는 것은
활기차고 정열이 샘솟아야 한다
삶은 신선해야 하고
항상 아름다워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우리는 살아야한다
세계는 일일생활권
우물 안 개구리 되지 말고,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국제교류를 해야
세계 속에 대등한 관계로 살 수 있다
인생이란, 마치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통의 연속드라마 아닌가...
바다엔 밀물과 썰물이 있듯
밀물 때 지나면 곧 썰물 때가 오듯
날마다 하루하루의 발전된 비전은
삶을 더욱더 윤택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르는 물은 썩지 않듯
새로운 길 찾는 것은
활기차고 정열이 샘솟아야 한다]
녜 시인님 은파의 삶도 그리 살고 싶습니다
허나 따로 국밥이 되어 가고 있어
아쉬움 물결 치고 있습니다요.
===================
시인님
가을도 막바지!
겨울과 가을 사이를
오고 가는 환절기 입니다
겨울이
따뜻하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중보로 기도 올립니다
또한 건강 하사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은 자정이 넘어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 주일은
교회에서 추수감사 주일로
성도들과 함께 감사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올 한 해 지켜 주신 천부께
감사 드리며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는 날!!
한 해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세잎송이님의 댓글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님 감사합니다.
인생을 물 흐르듯 신선하게 살아야하는데
왠지 날로 혼탁한 사회로 물드니 안타까워요.그러나
세월이 야기라, 물이 스스로 정화하듯 곧 정화될뜻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