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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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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8회 작성일 21-11-25 17:40

본문

   마음의 계절

                                    ㅡ 이 원 문 ㅡ


가을이라 하기에 그것도 아니고

겨울이라 할까

겨울이라 하기에도 조금 그렇다

가을 끝자락의 초겨울

두 계절이 겹치며 헤어지는 계절일까

이렇게나 쓸쓸 할 수가


차라리 눈 내리면 춥기라도 할 것인데

그것도 아닌 바람도 겹쳐 분다

이제 추울날만 시려운 바람에 얼마나 추울까

나뭇잎 마저 다 떨어지면

그 고향의 초가에 눈 소복이 쌓이겠지

화롯불에 아랫목 따뜻 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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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가을도 막바지!
겨울과 가을 사이를
오고 가는 환절기 입니다

겨울이
따뜻하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중보로 기도 올립니다

또한  건강 하사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은 자정이 넘어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 주일은
교회에서 추수감사 주일로
성도들과 함께 감사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올 한 해 지켜 주신 천부께
감사 드리며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는 날!!

한 해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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