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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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8회 작성일 21-12-03 03:08본문
* 변함없는 마음으로 *
우심 안국훈
문득 그리운 사람은
시를 읽고
언제나 보고픈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영원토록 사랑하는 사람은
눈물을 흘리나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날은 가을인듯 싶고 어떤 날은
겨울인듯 싶은 요즘 날씨입니다.
하루의 시간시간이 귀하게 생각됩니다.
정말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순간을 사랑하면서
살아가야하는데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늘빛은 가을인데 쌀쌀한 바람은 겨울처럼
요즘 저도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
어수선한 연말 시국이지만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고지순, 일편단심, 변함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옆에 둔 사람은 행복합니다.
조석변개하는 세상에서 오직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함께 라면
세상 끝까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늘 좋은 말 하고 맑은 영혼으로 살며
한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위대하지 싶습니다
쌀쌀해진 주말이지만
마음 따뜻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결같이 지고지순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힘이 들지만
그런 사람이 있기에
아름다운 세상이 아닐까요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불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직접 뵙진 못했지만 바로 시인님은
늘 지고지순한 마음 가지신 것 같습니다
그래선지 더 향기롭게 느껴지듯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라는 말 좋습니다
자식 많아도 고독사 있습니다
건강하서요
우리는 시마을이 행복샘입니다
우리오래 이곳에서 함께 라면
더 늙고 아프면 사마을도 어렵겠죠
지금이 좋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잘난 사람도 혼자 있노라면
외로울 때 많지 싶습니다
함께 하여 행복한 세상이면 좋듯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