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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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6회 작성일 21-12-05 06:07본문
미인 노정혜
어디가 내 자리인가
가고 간다
오르고 내리고
헤매고 찾는다
정상
바람이 가만두지 않네
내려오는 길 만만치 않아
조심조심 또 조심
내 자리는 어딘가
가고 간다 꿈 찾아
내 자리는
너무 높고 낮지 않은 자리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감사가 있는곳에
행복이 찾아 온다지
2021,12,5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찾아야 할 내 자리가 어디일까요
높고 낮음 그 자리가 어디일까요
마음 깊이 생각해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관심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살면서 자라찼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누구나 필사적으로 노력하면서 살지요.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것울이 추워야
풍년이 온다지요
겨울 걸음 뻘라집니다
감기 조심들 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 자리를 찾는 시인님의 두리번 거림이 보이는듯 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합니다 시마을이 친구 돼
외롭지 않습니다
오래,오래 한 오십년 같이 할 수 있다면,,,
늘 사랑
늘 감사
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