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 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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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3회 작성일 21-12-06 17:07본문
개떡 같은 세상
살다가
살다가
이런 세상이
부모가 병원에 입원했는데
자식이
식구가
면회를 못가는 세상
이런 일이
강 건너 불 구경 아닌
우리 코 앞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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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절이 되어도 식구조차 모이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하신 부모 간병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세상
누가 누구를 염려하고 누굴 탓해야 하는 걸까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어려운 세상 살고 있습니다.
입원 하신 부모를 면회 못하는 세상
어디다 호소할 때도 없는 별난 세상입니다.
어서 정상으로 돌아 오면 좋겠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개떡같은 세상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