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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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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42회 작성일 21-12-07 12:36

본문

봄 여름 가을
새하얀 겨울
마지막 12월
징글벨 소리 높여 울려라
하늘 축복기도 올려라
감사했노라
새해에는 해 맑게 웃는 모습 보련다

세월아 아픔 가져가 다오
세월아 희망다오
새해에는 너와 나
마스크 벗고 해 맑은 모습 보고싶다
손에 손 잡고
소리 높여 희망찬 노래 부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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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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