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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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길 길 간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몰라
사랑하는 사람 같이 라면
좋습니다
몰라 몰라
인생길 좋은 친구와 같이라면
아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같이 손 잡을지
몰라 몰라
춥고 외롭지 말라고
가족 주셨는데
제 둥지 만들어 갔습니다
둘이 둘이
지금 이대로 괜찮습니다
언제까지 둘이
함께 갈 수 있을지
몰라 몰라
하늘이시여
지금 좋습니다
지는 노을빛 아름답습니다
우리 둘이라면 어디라도 좋습니다
하늘이시여
간곡히 바라옵니다
사는 날까지 건강 주소서
태양빛 좋은 날
우리 둘이 같이 불러 주시옵소서
2021,12,12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몰라
사랑하는 사람 같이 라면
좋습니다
몰라 몰라
인생길 좋은 친구와 같이라면
아픔도 고통도 괴로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같이 손 잡을지
몰라 몰라
춥고 외롭지 말라고
가족 주셨는데
제 둥지 만들어 갔습니다
둘이 둘이
지금 이대로 괜찮습니다
언제까지 둘이
함께 갈 수 있을지
몰라 몰라
하늘이시여
지금 좋습니다
지는 노을빛 아름답습니다
우리 둘이라면 어디라도 좋습니다
하늘이시여
간곡히 바라옵니다
사는 날까지 건강 주소서
태양빛 좋은 날
우리 둘이 같이 불러 주시옵소서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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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
함께 갈 수만 있다면 그것 보다 행복이 없겠지요
그것도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요
아니면 함께 갈 수 있는 사람 찾아 함께 가는 것도 그렇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살아가면서도 인생길을 모르고
살아가는 참 생각해 보면 별란 인생을
살고 있구나 생각이 둡니다.
태양빛 좋은 날 우리 둘이 같이
불러 주시옵소서에 생각하면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누구나 자기만의 길을 걷노라면
아름다운 동행을 꿈꾸게 되고
이왕이면 가시밭길이 아닌
꽃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