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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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낙엽
이남일
잊고 떠나면
너무 쓸쓸하고
미련을 남기면
너무 그립고
추억을 지고 가면
너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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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 많은
추억을 지고 가면
너무 무겁다.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