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낙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28회 작성일 21-12-13 20:18본문
바람과 낙엽
이남일
잊고 떠나면
너무 쓸쓸하고
미련을 남기면
너무 그립고
추억을 지고 가면
너무 무겁다.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많은
추억을 지고 가면
너무 무겁다.
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