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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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고 태어났다
생명은 소중하다
하늘은 한 생명도
그냥 주시지 않았다
사랑으로 채워 주셨다
써임 받기 위해 생명 받았다
들풀 하나에도 사명이 있고
사랑으로 태어난다
차다찬 눈바람에도
동백꿏은 피어나
동백은 유난히
샛빨갛게 피어나고 꽃향 짙다
겨울 눈바람에 봄꿈을 꾼다
생명은 소중하다
하늘은 한 생명도
그냥 주시지 않았다
사랑으로 채워 주셨다
써임 받기 위해 생명 받았다
들풀 하나에도 사명이 있고
사랑으로 태어난다
차다찬 눈바람에도
동백꿏은 피어나
동백은 유난히
샛빨갛게 피어나고 꽃향 짙다
겨울 눈바람에 봄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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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면 하찮은 생명은 없어
저마다 아름답지 않은 꽃도 없고
소중하지 않은 사람도 없듯
서로 존중해줘야 세상 더 아름다워집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우리 인생 모두 축복받고 태어났습니다.
모두 생명 하나하나가 매우 소중합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그렇습니다
차다찬 눈바람에도
동백꿏은 피어납니다
동백은 유난히도
샛빨갛게 피어나고
꽃의 향기 짙습니다
겨울 눈바람에
사윈 심연 되지말라
희망꽃이 피나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손모아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