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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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8회 작성일 21-12-18 00:05본문
펑펑 울고 싶은 날
울어라
눈물 눈물
좋아도 눈물
아파도 눈물
반가워도 눈물
흐린 날 한줄기 비
대지가 생동한다
마음 울적할 때
펑펑 울어라
마음 시원하다
하늘마음 사람 마음
같은가 봐
2021,12,18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고 싶은 때 울어야 되지만 너무 울음이
많아도 좋지 않고 울어야 할 때 울어야 되지요.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따뜻한 주말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감기 들라
건강하시길 ,,,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고통 없이 끝까지 가는 인생 없겠지요
어느 때에는 회고에 울고 싶기도 하고요
운명이 그렇다면 안고 갈 수 밖에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은 산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울고 싶은 사람 너무 많습니다
졸업생들 부르는곳 어딘가
자영업자들 한숨소리 높습니다
새해는 울지말자
웃는날 많길 소원합니다
대학 졸업장이 필요없습니다
실력 컴이 할 수 없는일 많아야 하는데
앞으로 대학졸업장이 종양졔 봉투에 버려지는 날
오고 있습니다
로버터 할 수 없는 일
사람손이 꼭 필요한 일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대가 좋았는것 같습니다
청년들이 힘을 내셔요
감사합니다
이혜우님의 댓글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에 가도 반겨줄 사람 없어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그리워하지요
안부를 전하며
오늘도 즐겁게 보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