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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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3회 작성일 21-12-19 20:44본문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말에는 함박눈과 함께
한파가 찾아와
제대로 겨울맛을 느꼈네요
오늘도 새로운 하루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난데 없는 한파가 모라치듯
옷을 몇 겹씩 끼워 입게 만듭니다
물론 결코 영하로 내려가지 않지만
근처 눈이 와서 소슬바람 불어오면
어김없이 사시나무 떨듯 뼛 속까지
시려오고 있어 나이를 못 속이네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에는 지난 주말
첫눈이자 함박눈이 내려
정말 강아지처럼 좋아했었죠
근데 너무 추워
나이는 나이인가보다 했답니다
귀한 작품에 다녀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맞습니다.
나이는 못 속이는 듯
은파도 추워 오돌오돌
마냥 쥐구멍을 찾듯
수미져 기억드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