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되신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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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3회 작성일 21-12-20 12:14본문
아기가 되신 하느님/ 홍수희
성탄 트리에 별을 달았습니다.
성탄 트리에 하나하나 별빛을 켰습니다.
이제 어둠은 물러가고 희망이 반짝거립니다.
별을 읽는 아이들처럼 세상도 온통 설레고 있습니다.
곧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습니다.
아기가 되신 하느님이 오신답니다.
이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진정 사랑입니다.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탄절입니다.
아기 예수 탄생을 찬양합니다.
성탄 트리에 별을 달고 하나하나 별빛이켜지고
어둠은 물러가고 희망이 반짝거리는
예쁜 성탄 추리인가 봅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류를 향한 완전하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의 날개 펴
기쁘다 구주 오셨다고 다 찬송 부르길
학수 고대하는 마음에 은총의 빛으로
가득차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속죄 양 되시려
하늘 영광 버리신 그 사랑 어찌
만입이 있어 그 입다 다 가지고 찬양치
않을 수 있으리 허나 유대인들은
아직도 별을 기다리고 있으니
구주예수님의 탄식 더해지는
성탄절이라 싶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축복하며 중보의 기도 올리오니
늘 하는 일마다 일취월장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체된 경제와 우울한 코로나 정국 속에
요즘 길거리나 집안에도
반짝이는 성탄 트리를 만들어서
캐롤송과 함께
즐거운 성탄절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