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전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크리스마스 전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5회 작성일 21-12-23 06:00

본문


크리스마스 전야


                                                               은파 오애숙



코로나19  팬데믹에

모두 늪에 갇혀 있지만

기~인 터널에 울려 펴지는

경쾌한 크리스마스 캐롤

구원의 종소리 입니다


평강의 아기예수께

탄생 축하 드리는 전야

온교회여 우리 구주예수께 

감사의 꽃 피워 찬양하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물들아 다 찬양

기쁨으로 다 찬양하라

오직 구주께 영광 돌리는

성탄전야 찬양의 메아리

감사의 메아리 입니다 


인류의 죄 위하여 

하늘의 영광 버리시고

이땅에 오신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주 찬양하오니

영광 영광 받으소서 


잠시나마 세상 근심  

던지고 평화의 왕으로

이땅에 오신 아기예수를

바라 보는 평강! 그 기쁨

가슴에 넘치게 하소서


현재 상황 어렵지만

주께서 건져 주길 바라며

남녀노소 막론하고 주님께  

손 모아 무릎 꿇은 간절한

금향단의 기도 흠향하사 


외로움에 지친 영혼들

푸른 초목의 향그럼으로

현재의 상황에 지치지 않고

하늘빛 소망의 꽃을 피워 

나래 펼치게 하소서







추천1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평화의 왕이시여

                                        은파 오애숙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구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
밤마다 별빛이 노래합니다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 하러
창문에 반짝반짝이는 하늘의 별
구원의 주를 찬양하고 있네요

오늘, 그 별빛의 아름다움
아기예수님의 음성으로 들려
참 평화 가슴에 물결칩니다

오 당신은 자비의 왕
온세상 구세주가 되신다고
이 밤 별들 반짝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밤마다 별빛 반짝 반짝거리며
구주 예수를 노래합니다

오 인류 죄 위해 오신 주여
내 죄 도말하심에 감사꽃 피워
평화의 왕께 찬양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평화의 왕이시여

                                          은파 오애숙
당신은 평화의 왕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구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
밤마다 별빛이 노래합니다

당신은 기쁨의 근원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 하러
반짝반짝이는 하늘의 잔별들
구원의 주를 찬양하고 있네요

당신을 향한 이 마음
오늘, 그 별빛의 아름다움이
아기예수님의 음성으로 들려
참 평화 가슴에 물결칩니다

오 당신은 자비의 왕
별의 징조로 메시아 탄생 예언
완전하신 아버지의 참 사랑을
이 밤 별들 반짝 반짝 입니다

오 평화의 왕이시여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밤마다
별빛 반짝 반짝거리며 우리구주
예수 노래하고 있는 이 하모니

오 인류 죄 위해 오사
구주 예수를 믿는 모든 자에게
모든 죄 사하신 구주 예수시여
내 죄 도말하심에 감사합니다

오 평화의 왕이시여
완전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존귀
영광이 주께 있음에 찬양하오니
홀로 세세영원토록 받으옵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코로나 상황은 좀체 나아지지 않고
사는 것도 형편이 좋지 않으니
사람들의 표정도 저마다 어둡기만 보입니다
그래도 마음 뜻하니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매 한 가지
허나 긍정의 날개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 또한 언제인가
극복해 지나갈 것을
기대로 희망의 날개
활짝 펴 비상하렵니다

성탄의 기쁨속에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날 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매일
확진자는 늘어가는 상황이지만
즐거운 성탄절을 맞아
이 세상이 역병으로부터 해방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성탄 이브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확진자 백만명인데
별로 신경 안쓰는 듯 합니다

예전엔 바짝 모두 긴장의 끈
놓지 않고서 잘 버텨냈는데
새장에 갇혔던 새 자유 찾아
날개 펼치듯한 모양새입니다

그곳은 즐거운 성탄 전야
주님의 사랑의 향그럼으로
행복만 가득 차고 넘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로움에 지친 영혼들
푸른 초목의 향그럼으로
현재의 상황에 지치지 않고
하늘빛 소망의 꽃을 피워
나래 펼치게 하소서"

메리 크리스마스!
저도 기도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기쁜 성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는 소망의 열쇄
주를 경외하는 이들
함께 중보의 기도로
온누리 평화의 기쁨
휘날리길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으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평강의 왕으로 오신
우리주를 찬양합니다

가정속에
주님의 평강 넘쳐나
사랑의 향그럼 사람사이
물결치게 되길 기도합니다

기쁨의 성탄 이브
가정속에 주사랑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기도 올려드립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작가님
성탄절에 우리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시인/박인걸 드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들숨과 날숨사이
하나님의 은혜 넘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중보합니다

올해처럼
육체적으로 어려웠던 적
일생에 몇 번 안되는 일들로
옥죄어 왔던 그림자도 옛추억

하나님의 은혜
그 은혜 아니면 살수없기에
오늘도 감사꽃 활짝 펼쳐
온누리에 나래 펼칩니다

은혜의 주를
가슴 깊이 찬양합니다
구세주의 은총의 날개로
심호흡 해 삶이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성탄속에
주님의 은혜 충만케 되시길
가정과 교회에 평강 넘치길
주께 중보 기도 올려 드립니다

Total 20,912건 15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6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10
1346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10
13460
인생의 빛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1-10
13459
서산의 얼룩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1-10
1345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01-09
1345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09
1345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1-09
1345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1-09
134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1-09
13453
눈 내리던 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09
1345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1-09
13451
세월이 약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08
13450
겨울 하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8
1344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1-07
134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07
13447
저 금강은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07
1344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07
1344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07
1344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1-07
13443
2022 壬寅年엔 댓글+ 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07
1344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1-07
13441
나그네 인생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1-07
1344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07
13439
구름의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07
1343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07
1343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1-06
1343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06
13435
관계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1-06
1343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1-06
1343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06
134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1-06
1343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1-06
1343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1-06
13429
나 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1-06
134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06
13427
시어머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1-05
13426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1-05
1342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5
13424
목련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05
13423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1-05
13422
여행자의 시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1-05
1342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1-05
13420
겨울 그네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1-05
1341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1-05
134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05
13417
월야의 묵도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1-04
13416
시편23편 댓글+ 3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04
13415
새해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4
13414
새 마음 댓글+ 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1-04
134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