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일을 기다리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찬란한 내일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4회 작성일 21-12-23 10:39

본문

찬란한 내일을 기다리며

 

눈에 보이지 않아도

행복은 늘 우리 곁을 맴돈다

좋은 생각이 좋은 날을 만들고

정리, 정돈되고 청결한 환경이

좋은 기운을 부른다

 

알 수 없는 세상일을

짐작 할 순 없지만

시련 뒤에는 늘 평안함이 오고

바닥을 치면 상승하는 진리는

인내와 열정에 주는 선물

 

바라건데 이 어려운 날 에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고

허물을 성찰하고 타인을 사랑하며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찬란한 날이 되게 하소서

추천0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길
모두에게 축복의 물결입니다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 사랑의 메아리 넘쳐 나소서

Total 20,907건 15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457
겨울 속의 그대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09
13456
가장 큰 사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1-09
13455
인생 과속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1-09
13454
겨울 국화 향기는 댓글+ 8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01-09
13453
눈 내리던 날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1-09
13452
과거를 묻지 마오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1-09
13451
세월이 약 댓글+ 3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1-08
13450
겨울 하늘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1-08
13449
노을이 된 애상 댓글+ 12개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1-07
13448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07
13447
저 금강은 댓글+ 2개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1-07
13446
人生의 행복은 노력에서 /이범동 댓글+ 4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01-07
13445
어우렁 더우렁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07
13444
새해의 기도 09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01-07
13443
2022 壬寅年엔 댓글+ 9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1-07
13442
겨울 이야기 5, 사랑과 이별 댓글+ 5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1-07
13441
나그네 인생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1-07
13440
부부는 밥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1-07
13439
구름의 길 댓글+ 1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1-07
13438
행복한 삶 이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07
13437
겨울밤의 애상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1-06
13436
머는구나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06
13435
관계 댓글+ 3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1-06
13434
왜 나를 울게 하나요 댓글+ 11개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1 01-06
13433
배웅 길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1-06
13432
새해 첫날 그리움 댓글+ 12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1-06
13431
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댓글+ 14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 01-06
13430
당신이란 이름으로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 01-06
13429
나 나 댓글+ 2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1-06
13428
까치의 그리움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1-06
13427
시어머니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1-05
13426
기도 들어주소서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05
13425
메말라 가는 인정머리 댓글+ 1개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5
13424
목련화 댓글+ 6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1-05
13423
마음이 따뜻하다 댓글+ 6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1 01-05
13422
여행자의 시 댓글+ 1개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1-05
13421
겨울 이야기 4, 사랑의 상처 댓글+ 4개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1-05
13420
겨울 그네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0 01-05
13419
함박눈 내릴 때면 댓글+ 12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1-05
13418
강물은 흐른다 댓글+ 6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1-05
13417
월야의 묵도 댓글+ 2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1-04
13416
시편23편 댓글+ 3개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1-04
13415
새해 댓글+ 3개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4
13414
새 마음 댓글+ 9개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1-04
13413
새 봄을 기다리며 댓글+ 10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04
13412
불쌍히 여기소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1-04
13411
아직 못다 그린 그림 댓글+ 8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1-04
13410
그릇 댓글+ 2개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1-04
13409
이 또한 지나간다 댓글+ 4개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1-04
13408
삶의 의미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