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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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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6회 작성일 21-12-26 13:25

본문

오늘은 앞으로
내가 받을 가장 젊은 날
나는 오늘 사랑한다
나는 글을 쓰고 있다
나는 보배다
마음은 있어도
내 나이에
글로 움길 수 없는 사람도 많다
하늘이 나 사랑하사
시인이란 칭호 주셨다
내 부모님 감사합니다

하늘 영광 땅 평화
창문 넘어 멀리 보이는 산
아름답다

오늘 아름다운 그림 그린다
오늘은 하늘이
나에게 준 축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은 아떤 색감으로 그려질까

추천0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도 머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님께 늘 기도 올려 드립니다


Happy New Year!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날입니다.
앞으로도 오늘이 모여 이루어지니까요.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면서 행복한 날
오늘을 늘 귀하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마다 맞이하는 아침이 새롭듯
새로 글을 쓰고
새로운 마음으로 그림 그리면
이 또한 인생이 되려니
늘 감사하며 기꺼이 살 일이지 싶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내가 가진 날 중 가장 젊은 날이죠
그러니만큼 앞으로 살아가며
글도 쓰시고 이렇게 우리가 만나
즐가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구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맹추위지만 따스한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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