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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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28회 작성일 21-12-30 08:44본문
그대의 미소는
엔-게디 골짜기의 고벨 화 송이
활짝 핀 웃음 꽃
-
남 몰래 눈물지을 때는
풀밭에 뿌리는 이슬
-
노여움이 얼굴에 서리면
겨울날 창문에 서리는 서릿발
-
안색에 이는 엷은 파장에도
울렁이는 멀미
미소 뒤에 숨겨진
수심 깊은 마음 속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심 김덕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 소망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축원합나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우리 안에
꽃처럼 활짝 핀 미소
가득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은혜의 주를
찬양하며 밝아 오는 새해
가정속에 평강의 미소
가득하소서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비바람 불어도
환한 미소 짓는 꽃송이처럼
아무리 힘들어도
미소 잃지 않는 사람 아름답습니다
희망찬 임인년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평강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장 진순님의 댓글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힘겨운 시기이지만 주님안에서 평강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