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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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3회 작성일 22-01-01 07:02본문
새해 아침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똑같은 나날
새해란 이름으로
동해에 떠오르는 해는 더욱 찬란하다,
작은 가슴으로 끌어안기엔
너무 벅차다,
오늘 떠오르는 태양이
어제의 태양과
뭐가 다를까?
아무리 봐도 다를 것 없건만
단지
가슴의 온도 차가 다를 뿐
__벗님들
새해엔 모두 만사형통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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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소망 다 이루시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새해라는 이름이 옛날 같지 않아요
늘 걱정만 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년 새해 아침
올 한해도 건강하셔서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