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묻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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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매서운 겨울 추위
기억하지 않는다
태양빛 좋은 봄
향 짙은 봄꽃
뽐내며 피어난다
하늘 나르는 새들
천적 만난다
새들은 창공을 노래하며 나른다
2022,1,9
기억하지 않는다
태양빛 좋은 봄
향 짙은 봄꽃
뽐내며 피어난다
하늘 나르는 새들
천적 만난다
새들은 창공을 노래하며 나른다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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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봄에는 태양빛 좋은 빛이
늘 함께 하면서 향기 짙은 봄꽃 피고
그 피어난 뽐꽃들은 아름답습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계절은 과거를 기억 하지 않나 봅니다
그렇게 보내고 맞이하니까요
사람만이 기억에 담아 두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봄은 지나온 과거를 잊고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