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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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라
가슴 따뜻하게
길 찾아 길 만들며 가는 거야
죽을 것 같이 괴롭고 외로워
포기하지 않으면 하늘은 길 보여 주신다
꿈 꿈
길은 진정 원하면 보인다
하고자 찾고자 하면 길 보여 주신다
지금 지금 하늘이
나 특별히 사랑하사
축복하셨다
오늘
하늘은 웃음이 대박나게 하라 하신다
2022,1,13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금 지금 하늘이
나 특별히 사랑하사
축복하셨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늘 관심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4대 지도자의 대화를 듣노라니
교리는 저마다 다르지만
깨달음과 복음을 나누는 게 종교이지 싶습니다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는 삶처럼
오늘도 소중한 하루 살아갈 일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시인의 시를 통해
주님의 주신 복을
세어 보아라라는 가사
가슴으로 잠시 생각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생애가 끝나기 까지
주님의 축복 속에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에
휘나리게 되시길...
늘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