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임인년 새해
호랑이 닮은 기상으로
한해 시작
1월 새봄이 걸어오고 있다
한아름 꽃 바구니 안고
열두 달 희망
무엇을 채울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원하는 것 전부
안을 수 있는 긴 시간
하늘이 나 위해
열두 달 주셨다
희망
씨 뿌려 땀 흘려 열매 맺아
곳간이 가득 채워
아이들 등록금
가년한 자식 시집 장가
가을 오면 잔치 잔치 열리네
꿈이 있는 1월
대망의 꿈을 꾼다
꿈은 살아서 맹호처럼 달린다
2022,1,19
호랑이 닮은 기상으로
한해 시작
1월 새봄이 걸어오고 있다
한아름 꽃 바구니 안고
열두 달 희망
무엇을 채울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원하는 것 전부
안을 수 있는 긴 시간
하늘이 나 위해
열두 달 주셨다
희망
씨 뿌려 땀 흘려 열매 맺아
곳간이 가득 채워
아이들 등록금
가년한 자식 시집 장가
가을 오면 잔치 잔치 열리네
꿈이 있는 1월
대망의 꿈을 꾼다
꿈은 살아서 맹호처럼 달린다
2022,1,19
추천0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2022년 한해가 열려서
1월 새봄이 점점 걸어다가 오고 있습니다.
임인년 올해
호랑이 닮은 맹호 같은 기상을 가자고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시기바랍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희망찬 임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며
모든 게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