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야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7회 작성일 22-01-24 01:15본문
살아서 노래한다
들풀은 자신 비웠다
새봄에 다시 태어나려고
생명 주간하신 창조주님
밤 낮 주셨습니다
어둠 지나
태양은 붉게 타 오른다
2022,1,24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 점차 깊어질수록
새벽이 다가오듯
고통 겪을수록
머잖아 좋은 날 오겠지요
고운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설 맞이 해야죠
새해는 걱정들 없이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이 흐르 듯이 세월도
쉼없이 계속 흘러가는 데
가을이 지나 겨울이 온 것처럼
화려한 봄이 곧 오겠지요.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한주간도 따뜻하고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을 비워야 새로운 사랑이 채워지고
몸도 비우면 새털처럼 가벼워지니
비우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지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한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마을이 정이 꽃 파는 마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