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름다운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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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름다운 바보 /차영섭
계산할 줄 몰라요
분별할 줄도 모르고,
대상이 흐려요
자꾸 변하고 싶어 하고,
곁눈질을 잘 해요
아까운 줄도 모르지요
부끄럼도 모르고요
자기만을 사랑해 달라 졸라요
탤런트 눈물을 비 오듯 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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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사랑을 하는 사람은
얼굴빛부터 다르게 보이니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 싶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