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시간 > 시인의 향기

만상이 얼어 붙은 추운 겨울 아침
차가운 속에 회복의 아침이 열립니다.
회복의 아침에 지켜주시는 어머니 사랑
그 어머머니이 주시는 사랑에 감동을 받으며
저도 어머니의 빛을 향해  무릎을 끓습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자주 찾아오는 한파 속에서도
매화 꽃망울 부풀며 봄날 기다리듯
사랑의 온기는 늘 변함없이 찾아옵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마음이 우울하거나
까닭없이 흔들리고
눈물이라도 날 것 같은 때
어머니 생각하면
마음의 응어리가 다 풀리죠
어머니 생각을 하게 하네요
향기로운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어느새 한파 속에서도
겨울은 절반을 넘어가고
입춘을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