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지다가 이뻐지다가 그리워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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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0회 작성일 22-01-26 15:46본문
미워지다가 이뻐지다가 그리워지다가/ 홍수희
울지 마세요
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미워지다가 이뻐지다가 그리워지다가
다시 미워지다가 이뻐지다가 그리워지다가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것이 사랑입니다
가족입니다
댓글목록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런가 봅니다 시인님
가족이란 단어 앞에서는~~
건강 조심 하세요.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가족이란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미워지다가 이뻐지다가 그리워지는 것
맞습니다.
그것이 인생이요 사랑입니다.
공감하면서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가까이 있어 더 아프다가도
어쩔 수 없이 가장 그리워하게 되는 존재
가족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기설기 이어저가는 감정이 둥글둥글 굴러가는데가 가정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