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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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6회 작성일 22-01-27 13:55본문
나는 나 볼 수 없다
나는 남 위해 사는 삶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남 위해 피어난다
꽃구경 가세
내가 사는 삶
남 위해 사네
겨울은 흐르고
머나먼 남쪽
봄은 걸어오고 있다
봄은 누굴 위해
먼 길 걸어오나
동산에 꽃 피워
봄꽃 전시회 열린다
동산에 꽃구경 가세나
2022,1,27
나는 남 위해 사는 삶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남 위해 피어난다
꽃구경 가세
내가 사는 삶
남 위해 사네
겨울은 흐르고
머나먼 남쪽
봄은 걸어오고 있다
봄은 누굴 위해
먼 길 걸어오나
동산에 꽃 피워
봄꽃 전시회 열린다
동산에 꽃구경 가세나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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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면서 남을 위해
산다기 보다 자기 위해 살게 되지요.
꽃도 보이기 위아름답게 피지만
우선 꽃도 자기 아름다움을
나타내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복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