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사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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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2-01-27 21:08본문
고향 가는 사랑길 / 정신 김덕성
곧 귀성이 시작 되지만
고향 길이 코로나 새 변이로
설 귀성을 자제하는 많은 분들이
아픔을 겪는다
사무치게 기다린 설날
장사진을 친 차량의 행렬로
고생을 마다하며 즐겁게 가던
그리운 고향방문
설에 부모 만나 뵙고
큰절로 감사드리는 귀성이었는데
만나 뵐 수 없으니 보고 싶어 하는
부모의 서운함은 어떻게 하랴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어서 자유롭게 고향 가는 길
그 길이 활짝 열렸으면
하늘을 우러를 뿐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때문일까
민속 명절이 와도 가족들 조차
만나게 하지 못하는 세상이 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비록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유의 우리 면절인데 코로나로
불편하게 설을 만나게 되어 서운 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명절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고향도 가지 못하게 하니
부모님도 뵈올 수 없으니 참으로 서운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지내시기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만날 수 없어도 그래도 우리의
명절이니 아쉽지만 마음 굳게 잡으십시오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덕성 시인님,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척, 지인, 친구....
손으로 다 꼽을 수도 없네요...
조금은 쓸쓸하지만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데
코로나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인님 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는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설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르나가 길 막는다 벌써 두해
관습이 될라 두렵습니다
한번 두번은 미안해 하지만 습관이 되면
고향길이 멀어질까 염려입니다
아니 보면 정도 멀어진다는데,,,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데......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복 누리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엊그제가 신정이라고 환호성 치며 불꽃 놀이 속에
심취했던 기억인데 벌써 구정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임하게 되시길
우리 구주 예수 이름으로 만사형통케 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올해도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 고유의 명절로 살아 온 설
코로나로 아쉬움을 겪고 있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주님께 기도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설에 복 많이 받으시기 기도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서 빨리 자유로운 생활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전염병으로 소란을 피우니 생활이 엉망이지요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싫어 하는 세상 가족도 못 믿을 전염병
큰 일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전처럼 자유로운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설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눈치보며 조심조심 떠나는 고향길에 안전과 건강과 즐거움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아쉬움으로 맞는 설 명절
아쉬움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