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사랑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고향 가는 사랑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65회 작성일 22-01-27 21:08

본문

고향 가는 사랑길 / 정신 김덕성

 

 

곧 귀성이 시작 되지만

고향 길이 코로나 새 변이로

설 귀성을 자제하는 많은 분들이

아픔을 겪는다

 

사무치게 기다린 설날

장사진을 친 차량의 행렬로

고생을 마다하며 즐겁게 가던

그리운 고향방문

 

설에 부모 만나 뵙고

큰절로 감사드리는 귀성이었는데

만나 뵐 수 없으니 보고 싶어 하는

부모의 서운함은 어떻게 하랴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어서 자유롭게 고향 가는 길

그 길이 활짝 열렸으면

하늘을 우러를 뿐이다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때문일까
민속 명절이 와도 가족들 조차
만나게 하지 못하는 세상이 올지 누가 알았을까요
비록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얼른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유의 우리 면절인데 코로나로
불편하게 설을 만나게 되어 서운 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명절에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이 되어야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고향도 가지 못하게 하니
부모님도 뵈올 수 없으니 참으로 서운합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지내시기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만날 수 없어도 그래도 우리의
명절이니 아쉽지만 마음 굳게 잡으십시오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 친척, 지인, 친구....
손으로 다 꼽을 수도 없네요...
조금은 쓸쓸하지만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데
코로나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시인님 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설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르나가 길 막는다 벌써 두해
관습이 될라 두렵습니다
한번 두번은 미안해 하지만 습관이 되면
고향길이 멀어질까 염려입니다
아니 보면 정도 멀어진다는데,,,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우리의 고유의 명절인데......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는 복 누리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엊그제가 신정이라고 환호성 치며 불꽃 놀이 속에
심취했던 기억인데 벌써 구정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임하게 되시길
우리 구주 예수 이름으로 만사형통케 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올해도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 고유의 명절로 살아 온 설
코로나로 아쉬움을 겪고 있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주님께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며
설에 복 많이 받으시기 기도드립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서 빨리 자유로운 생활로 돌아 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전염병으로 소란을 피우니 생활이 엉망이지요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싫어 하는 세상 가족도 못 믿을 전염병
큰 일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전처럼 자유로운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설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늘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아쉬움으로 맞는 설 명절
아쉬움 속에서도 즐거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설 명절 보내기 바랍니다.

Total 1,242건 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0 03-22
94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0 03-20
940
봄맞이 가자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3-17
939
매화야!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3-15
938
노인 이야기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3-03
9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3-01
93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2-27
93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0 02-17
93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2-15
93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02-13
9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2-10
93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 02-08
930
새봄 이야기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2-06
9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 02-03
92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2-01
927
설날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1-30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1-27
92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01-25
92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 01-22
92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 01-20
92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01-18
9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 01-16
9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1-13
9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 01-11
91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1-09
9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2 01-06
9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0 01-04
91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1-02
914
새해의 기도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12-30
9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0 12-28
9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1 12-26
91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2-23
9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 12-21
90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 12-19
90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 12-16
9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 12-14
9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2-12
90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 12-09
90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12-07
90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0 12-05
90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12-02
901
12월의 기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0 11-30
90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 11-28
8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 11-25
89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11-23
8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11-21
8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 0 11-18
8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11-16
8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 11-14
8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11-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