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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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삼년 세월
오늘은 위대한 외출
마음 설랜다
이 옷을 입을까
구식이야
새 시대에 맞는 옷
하나도 없다
이것도 아니야
저것도 아니야
한나절
입고 벗고 반복
오늘은 봄기운 도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받았습니다
삼 년 만에 외출
하늘은 높고 태양빛 따스하다
2022,1,3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더욱 건강 하시고
노정혜님의 댓글

하예순 시인님
항상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새해 하나님 사랑이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몸에 옷 맞춤이 아니라
옷에 몸 맞춤이 되겠지요
장농에 옷은 많은데 입을 것이 없지요
세월이 그렇게 눈 속임을 했어요
어디 외출을 할려고 보면 입을 옷이 없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새해 우리 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삼년만에 외출이니 얼마나 설레셨을까요. 치장에 나가기도 어렵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하나님 도우셔
지금 행복 만들기
새해는 행복탑 쌓겠습니다
새해는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니 행복이란
커다란 것보다
소소함에서 묻어나지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음 따뜻한 설명절 보내길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사마을 가족님
새하 건강들 하시고
새해 새 소망
이루지시길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받았습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