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노원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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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81회 작성일 22-01-30 09:54본문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때를 누가 얼마나 알겠어요
잃어버린 세월의 그 어르신들
찔레꽃에 찔레 열매만이 알겠지요
양로원 어르신들 오래 오래 사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로원 어르신들
건강들 하시길 소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양로원에서
노후를 보낼 확율이 높습니다
아파트에 나이 많은 노인들 보기 힘듭니다
수명은 길어졌습니다
부모 모실 자식은 많지 않은 현실입니다
어쩌나 시대가 주어진데로 살아야지
어러신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양노원의 설은 먼 하늘 바라보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나그네임을 느끼며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추위에 건강 유념하셔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설날을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아파도 문병가기 어렵고
임종해도 외롭게 떠날 수밖에 없는
삭막한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즐거운 설명절 보내면 좋겠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설 명절입니다
가족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이 되면
그 옛날의 추억이
아슴아슴 떠오릅니다
잠시 시향에 멈춰
그 옛날 추억해 보며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올해도 순항하시길 두 손 모아
구주 예수님께 조용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