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속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기도 속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1회 작성일 18-05-18 19:02

본문

 

기도 속에

 

천년 암흑 속

어둠을 없애는 빛이

기도 속에 발생 한다

녹슨 마음 빛을 내는 힘이 기도 속에 있다

주먹을 불끈 쥐는 것 보다

두 손을 펴고 기도 하는 힘이 더 강하다

인생 살아가는 길에

기도 보다 강한 힘은 없다

마음에 덩어리 녹이는

묘약이 기도 속에 있다

기도는 메아리 같아 남을 위해 기도하면

70%이상이 내게 돌아온다.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고

언제나 내 오지랖에

쉬지 말고 기도하자

 

추천0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 차츰 기도를 하게되요
특별한 종교는 없는데
그저 하늘보며 기도 하지요
그냥 혼자 멋적게
뭐가 뭔지 그냥 기도하고 있어요
시인님 저의 욕심이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 기도할 수 있다면
살며 세상 무엇을 두려워하랴
남을 위한 기도는 사랑이고 아름다움입니다
곱게 번지는 봄꽃의 찬란함처럼
남은 오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는 능력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제일의 선물은
기도할 수 있게 하신 것이지요
시인님 기도를 통하여
험난한 인생길을 능히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영성 충만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침 햇살이 예리하게 내리는 좋은 아침 입니다.
어둠을 없애는 빛이 기도 속에 발생 한다는 말씀과
인생 살아가는 길에 기도 보다 강한 힘은 없다는
말씀에 동감하먄서 마음에 깊이 담고갑니다.
귀한 시에 머물며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아침햇살처럼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Total 106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
여름철 비상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05-25
1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 0 05-23
10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5-21
10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5-20
열람중
기도 속에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5-18
101
화려한 외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16
100
하얀 찔레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5-12
99
장기 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1
98
어머니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5-08
97
봄나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5-07
96
노란 눈동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5-06
9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5-04
94
오월이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 05-03
93
이팝꽃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5-02
92
내일이란 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4-27
9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4-25
90
아우성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0 04-20
8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4-19
88
개판이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4-18
87
고향의 봄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4-17
86
녹색 카드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4
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4-13
84
거울 앞에서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12
83
시대의 증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04-11
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4-09
8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4-08
80
꽃샘 추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 04-07
79
봄 절경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4-06
78
아픈 이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4-05
77
동행 자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0 04-04
76
꽃들의 축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4-03
75
4월의 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4-01
74
봄나들이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3-31
73
새벽 길 풍경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 03-30
7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3-26
71
내가 죽어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3-23
70
세월의 굴레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3-22
69
봄눈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21
68
대박!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0 03-20
67
오늘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3-19
6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3-18
65
빛바랜 책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03-17
6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3-16
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3-14
62
정답 찾아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3-13
61
겨울 산행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3-10
6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3-09
59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08
58
마음의 거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3-07
57
귀밝이술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