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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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6회 작성일 22-02-07 06:37본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지름길을 두고 저울질할 때가 있다는
인생길을 오늘 아침 마음에 새기며
많은 깨달음을 받으며 다녀갑니다.
조석으로 매우 춥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한주간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시인님 오랜만에 안부 여쭙니다.
안녕하시지요?
신정, 구정, 보내며 완연한 나이테 하나 안고보니 감회가 깊습니다.
새봄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새로운 꿈 안으시고 올 한해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교훈이 담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울질하는 마음에는 실수가 없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 군대에 잔디밭에 자꾸 길이 나서
작은 길을 만들어 놓으니
예뿐 잔디밭을 유지했던 기억이 납니다
억지로 만든 건 힘들게 할 뿐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러는 지름길을 갈 때가 있지요
하지만 그 길을 가지 말아야 할 곳도 있고요
시인님 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