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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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4회 작성일 22-02-11 00:17본문
능력은 꿈을 만들어 간다
꿈 꿈 꿈
꿈을 향해 걸어가는 거야
태양빛이 반겨준다
정오는 오복을 부른다
깊고 어두운곳 까지
태양의 기운을 받는다
오전11시~ 오후 1
오복이라고 하지?
2022,2,1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춘추위 물러서자마자
찾아온 미세먼지의 공포 속에서도
햇살 고운 정오에
산책하는 게 바로 오복을 누리는 거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적은 아직 춥지만
입춘이 지나고 나서는 한결 따뜻한
태양 빛이 미소로 만갑게 만날 수가
있어 절로 오복이 참아 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춥지만 그래도 서서히
찾아드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따사로운 햇살을 받는 것이
오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오복 하나 배우고 지나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함께 할 수 있음은 오복이 아닐까
우리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