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달려 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마음에 달려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8회 작성일 22-02-16 12:23

본문

마음에 달려 있다


세월이

가는 것은

세상이 하는 일이고


마음이 하는 일은

하루 하루

젊게 사는 일이다


어제에 머물지 말고

내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오늘은 편안한 날


돋보이려 하지 말고

자랑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알지


마음을

붙들지 않으면

매일 매일이 웃는 날 

추천0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부자인자가 행복입니다
어릴때 들은말
다리밑 거지가족 웃음소리 들리고
대골같은 기와집에 울음소리 잦다

마음이 부자이고 싶습니다

Total 291건 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1
가을 서정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 09-25
1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1 09-20
13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9-09
13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2 09-07
137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1 08-12
136
들꽃 나들이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8-10
13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8-06
1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8-01
13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7-30
132
소망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22
131
새벽 달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21
13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20
12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7-18
128
찰칵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7-16
12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7-02
12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6-25
12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6-22
12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6-15
12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6-14
12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4-23
12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0 03-24
1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3-18
11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3-10
11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 03-09
1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3-08
116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3-02
115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2-25
114
결기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2-22
열람중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2-16
1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2-11
111
찾아 가는 길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2-03
11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12-23
109
세모歲暮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2-22
108
찾아 가는 길 댓글+ 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12-15
10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13
106
무 위 無 爲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12-08
1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2-07
1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2-06
103
김 사 갓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2-03
102
아 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1-29
10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 11-26
100
걱정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11-19
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11-17
9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11-11
97
어떤 해후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11-10
9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11-09
95
고정 관념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 11-05
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11-04
93
천칭天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1-03
9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1-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