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길을 거닐며(5) / 박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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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거닐며(5) / 박얼서
어찌보면, 운명이라는 것도
세월이 키워낸 피치 못할 고뇌가 아니었을까?
고민과 고민 끝에 꺼내든
로또 같은 제비뽑기가 아닐까?
아마, 그럴지도 모른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누구는 부부가 로또라고 합니다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서
운명 또한 그러하지 싶습니다
혹시나 하다가 역시나 하며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혹시 맨 위 공지사항 보시면
반드시 실명(또는 필명)으로 올리도록 되었답니다.
삼천천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안내문을 미리 읽지 못한 것 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로 닉이름 "삼천천"을 정정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를 해봤으나 아직까지도 성공을 못하고 있습니다. 다시 또 노력해 보겠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이곳은 어떤이들은 매일 5장씩 사는데
큰 것 맞았다는 소식 한 번도 못들어 본 듯...
===========================
은파도 본명으로 올릴 줄 몰라
환영인사를 받고도 1년 넘어서
닉네임으로 들어와 올려 놨는데
이곳 시인의 도움으로 수정 해
올릴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은파 눈이 나빠서 [정보수정란]
못찾아 많이 힘이 들었답니다
정보 올려 드리오니 참조 바랍니다.
*본명으로 가입하시려면
1) 오른 쪽 상단 마우스로 [정보수정]
클릭하시면 바로 들어 갈 수 있답니다
2)닉네임으로 쓰셨던 곳을 클릭 한 후
본명을 새로 바꿔 놓고 등록하면 됩니다
혹 본명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시마을에 이미 시를 올리면서 [박얼서]란
본명 사용하였기에 호[ 박얼서] 넣거나
[박얼서 시인] ... 박얼서 필명에 앞 혹은
뒤에 뭔가를 붙이면 가능하답니다.
삼천천님의 댓글의 댓글

은파 시인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 ^~^ 다시 한 번 더 시도해보겠습니다. ^~^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몇 달전에 닉네임으로 작품 올린다고
댓분의 시인이 계속 올려 소동 일어났으니
시인님을 위해 꼭 바꿔놓으시길 바랍니다
[박얼서]의 필명으로 만들면 절대로 안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바 대로 한다면 바꿔진답니다
이미 올려 진 작품 그대로 있으니 염려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