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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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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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725회
작성일 22-03-01 03:42
본문
삼일절
ㅡ 이 원 문 ㅡ
부끄러운 역사 앞에
우리 지금 무엇하나
무엇을 하고 있나
이웃 나라 피 섞으며
우리 지금 무엇하나
가엾은 우리 독도
식민지 벗어나니
그날을 잊었나
해방의 그 기쁨에
조상의 피를 버렸나
두 번 다시 없어야 할
우리 민족의 그 상처
남과 북 마주 보며
우리 지금 무엇하나
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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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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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허나, 흑표의 기개로
다시 일어서서 열방을 향하매
태극기 휘날리며 무궁화 활짝
피우고 있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구주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축복하며 기도하오니 늘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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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 시인님 맞습니다.
두 번 다시 없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그 상처 그대로 남아
남과 북 마주 보며 사는 현실
이 시국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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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리 당 대한민국 아름다운 우리강산
대한민국 태극기 높이 휘날려라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