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세레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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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元 蔡鴻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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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558회
작성일 22-03-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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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세레나데
간지러운 햇살 받아
꽃잎 벙그니
겹겹 밀여 드는 봄맛
우리 임의 마음씨
순결 가득 풍겨 나는
새싹마다
다스함이 물씬한 낌새
우리 임의 입김
꿈꾸는 황홀한 대궐에
파란 희망
감미로운 노랫소리
우리 임은 멋진 로맨티시즘romant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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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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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봄의 세레나데에서
겹겹 밀여 드는 봄맛을 보면서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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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녜, 시인님 참으로
아름다운 시향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도 올려 드립니다
환절기 입니다
특히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