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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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8회 작성일 22-03-04 07:09본문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문장에 봄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어마어마한 국가세금이 들어가
개인의 투표가 중요합니다. 아까운 세금 낭비할 수 없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은 꿈을 먹고
늙으면 추억을 되새김 질 하며
산다고 말을 하지
네 - 시인님
맞는 말씀
아름다운 추억이 많으면 노후가
더 아름답겠지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옳은 말씁입니다.
시인은 마음 가는 곳마다 시가 있고
눈길 머무는 곳에 시가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늙으면 추억을 되새김 질 하며
사는 것에 동감 하면서
저도 그리움에 빠져 사라고 있습니다.
깊은 시를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아직 매우 춥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을 되새김질 하면 사는 삶
인생 자연 닮았습니다
꽃샘취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건강하시길 소원
사랑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아직 꿈을 꾸고 싶구나,
내일 내일이 있기에]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내일이 있기에 고운 꿈 가슴에
품고 나래 펴고 삽니다
잠시 고운 시향에 머물러
남은 여생 하늘빛 향그러움에
머금고 들판에 나래 폅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길 기도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거울 속에 내 얼굴이 아니라
모든 인생이 얼굴과 얼굴로 마주보는 날이겠지요
그것을 일러 약속으로 나타난 실상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