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풍광 속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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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7233&sfl=mb_id%2C1&stx=nix2074
[풍차주인] 영상작가에 의해 영상시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박광호님의 댓글

춘삼월에 피어나는 그리움의 향기를
그려낸 아름다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경칩을 맞으며 깊어지는 봄날에 좋은 꿈 펼치시고
더욱 향필하옵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감을 느낍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여름이 다가 오겠다 싶습니다
이곳은 벌써 봄과 여름사이를 오가며
계절이 콧노래 흥얼거리고 있는 춘삼월 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휘날려 주소서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떠난 고국이 그리워지나 봅니다
추억도 그렇고요 잃어버린 그날들
이제 찾을 수 없겠지요
그냥 추억일뿐이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봄이 되면 꽃물결 보고 싶은 까닭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한국 고유의 꽃들 가뭄에 콩나듯 해서
고국이 그립고 가보고 싶은데 장시간 비행하는 것
건강에 너무 적신호가 되니 못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옛날을 추억하며 잠시 시어 잡아
작품에 몰두하면 타임머스 타고 그곳에 있는 것을
가끔 영상을 통해 여행하매 감사꽃 핍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휘날려 주소서
아울러 특별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봄입니다 곧 봄꽃이 앞 다퉈 피어나겠죠
이억만리서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온누리 꽃이 피어 향내 나는 것처럼
삶속에서 주님의 향그러움으로
활짝 미소하시길 기원해요
춘삼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온누리 휘날려 주소서
아울러 특별히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원합니다요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춘삼월이 수놓는 풍광소리가 음악처럼
유리바다 귓전에도 출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