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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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6회 작성일 22-03-08 15:54본문
전쟁 중의 전쟁
유권자가 몽땅 거리로 다 나 왔다
이쪽이고 저쪽이고
후보자는 이 사람들 모두 표로 보일 것
이리가 피 맛을 보면 정신 못 차리듯
정치인이 박수 맛을 보면
아편 중독보다 무서운 것
그 많은 달콤한 말들이
왜 내 귀에는 진정성으로 안 들리지?
너무 난발한다는 생각
뒷감당 어찌하려고
집안 살림이나 나라 살림이다
다름없는 법
모두 이성을 잃고 있다
유권자나 후보자나
오랜 세월
대통령 선거 많이 해 보았지만
이번 선거같이 시궁창 선거는 처음 본다
미리 찍어 놓고 투표하라는 곳도
참으로 목불견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짓과 위선이 판치도록 만든 건
누구 탓일까 생각해봅니다
분명 죄를 지면 응당 벌을 받아야 하는데
죄 짓고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자가 판치고 있어서겠지요
좋은 세상 오길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네요
공정과 정의가 살아 있는
그런 나라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