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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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과의 동행 / 최영복
내 인생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따뜻했으면 했듯이 그게 아닌
다 채우지 못한 생을 살더라도
훗날에는 밝게 웃을 수 있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
안고 살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지금까지 내 인생의 색칠은
조화롭지 못했지만 여기까지가
다는 아니라는 믿음을 가졌기에 감사하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덤으로 생겼으니
내 삶의 앞날은 밝은 빛이 들것이며
여지 컷 무얼 하고 살았던 나로
숨 쉬고 있다는 것과 아직도 할 일이
많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어떤 고통도
이겨낼 거라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내 인생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따뜻했으면 했듯이 그게 아닌
다 채우지 못한 생을 살더라도
훗날에는 밝게 웃을 수 있는
좋은 일이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
안고 살기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지금까지 내 인생의 색칠은
조화롭지 못했지만 여기까지가
다는 아니라는 믿음을 가졌기에 감사하다
오늘보다 내일은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덤으로 생겼으니
내 삶의 앞날은 밝은 빛이 들것이며
여지 컷 무얼 하고 살았던 나로
숨 쉬고 있다는 것과 아직도 할 일이
많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어떤 고통도
이겨낼 거라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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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욕심을 내세우니
허무하기만 하고
다 접으니 마음이 편안한 것 같아요
그저 비교에 하루 하루 괴로운 마음
곁들여진 세월만이 이렇게 빨리 갈 수가 없어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