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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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藝香 도지현
하늘의 창조주는
모든 것에 공평한 아름다움을 주셨다
어느 하나 밉게 만든다거나 하지 않고
음지에 핀 풀꽃 하나도 어여쁘게 하셨다
사랑의 눈으로 보면 세상 어느 것도
사랑스럽지 아니한 것 없으니
유한한 인생을 살며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란 생인 것을
사람도 마찬가지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본다면
한없이 사랑스러워 지나니
백 년도 못사는 인생 사랑하며 살자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라는 생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여한 없이 사랑하여
이 세상 마지막 하직하는 날까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다.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고운 글 함께 영상 속에 담아 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저는 영상 올리는것 모릅니다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났고
사랑주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면 자신이 먼저 행복하고
미워하면 자신이 먼저 불행합니다
시마을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행복이 있습니다
즐거움이 있습니다
시마을 인연을 맺어줍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시마을에서 일백을 놀고 싶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그렇습니다
사람만 하고 살아도
이생 짧다 싶습니다
사랑이 물결치는
춘삼월 우리 모두가
격려로 살아야 겠지요
잠시 시향에 머물며
두 손 모두어 기도합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춘삼월 환절기이기에
특별히 감기 조심하사
순항 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크고 작은 초목이 어우러져 숲을 이루고
갖가지 꽃들이 모여서 꽃밭을 이루듯
개성 있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사랑하지 싶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사랑이라는 단어 보다 더 아름다운 단어가 있을까요
사랑 하는 마음 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이 있을까요
이세상 모두 그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끝없는 사랑이 존재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