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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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없는 날은 없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듯
전쟁과 평화 늘 함께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좋았다 하셨다
전쟁은 사람을 죽이고
빼앗는 것이
산에 사는 가족
어우러 살아가고 있다
지구촌 어우러
살아갈 수 없나
욕심이 화를 불러
지구촌이 앓고 있다
뺏고 빼앗기고
사람을 주인으로 세워 주셨는데
꽃 피워보지도 못한 아이들
죽임을 당하고 있으니
전쟁놀이 어쩌나
이쪽 조용해지면
저쪽에서 총 칼 든다
지구촌 순환의 법칙인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
2022,3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그 욕심이 화를 자초 하는 세상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눈에 안 보이는 양심의 전쟁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지금 현재 우리 나라 이 사회가
그렇지않나 싶어요
거짓 이용 사기 투기 정말 너무 무서워요
근로와 노력은 안 하고 요령으로 살아 가려는 사람들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창조주의 뜻과 다르게 전쟁과 평화는 이어저오나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옛날 우리집 강아지
사탕맛 알아
나만 보면 꼬리 흔들며 안랑안랑 했습니다
받은손이 습관될라
걱정입니다
땀 흘려 일해서 벌어야 하는데
군중에 매료될라 두렵습니다
유세장 어디없나
땀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데
복지공약에 도취될라
복지복지
복지 노래한 나라
망함을 당깁니다
일하지 않고는 먹지도 말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