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햇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8회 작성일 22-03-15 05:05본문
* 사랑의 햇살 *
우심 안국훈
아침 햇살이 해맑다
그대 미소가 그러하듯
따스한 하루가 좋다
그대 마음이 그러하듯
그대 사랑의 햇살에
꽃망울은 흠뻑 젖은 채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어
그냥 그대로 서 있는 중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제 봄비로 봄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봄이 남녘으로 부터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
이 곳에서도 화려한 봄의 향연이 열리리라
기대면서 어서 코로나가 소멸되었으면합니다.
그대 미소 그대 마음이 담긴
사랑의 햇살에 감상 잘하고 갑니다.
늘 사랑의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모처럼 내린 봄비 덕분에
산불이 진화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고
어느새 영춘화에 이어 매화꽃도 피어 봄소식 전해줍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햇살이 참 좋죠
그대의 미소 같기도 하고
꽃망울이 활짝 웃고 있네요
정말 사랑의 햇살입니다
확산하는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모처럼 환한 아침햇살에
새소리도 더 청량하게 노래하고
매화 꽃망울이 곱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