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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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의 삶 /차영섭
우리는 사람이야
그러니 사람 행실을 해야 해
사람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되지
하나는 어린아이 같은 양심 덩어리요
하나는 세상을 알만한 욕심 덩어리지
그래서 두 가지 다 인간이 하는 행위라 할 수 있어
다시 말하면 양심 100%로부터 욕심 100%까지 모두 말이야
양심 100%, 욕심 100%가 꼭 좋은 것은 아니야
양심과 욕심이 적절히 혼합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야
고생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고생이 너무 많은 사람도 적어
적절한 고생은 타고난 선물이야.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양심과 욕심이 적절히 혼합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야
고생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고생이 너무 많은 사람도 적어
적절한 고생은 타고난 선물이야.]
참으로 중용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늘 가슴에
박제시켜 슬기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대로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 가장 현명한 방법
허나 세상사의 세파의 물결은 그냥 우리를 놔두지 않아
세파로 이리저리 시달리다 때로는 파죽음이 되어 갑니다
허나 주님의 눈동자의 보호하심에 다시 일어 섭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저마다 가슴 속에
욕심과 양심이란 두 마리 짐승을 키우면서
어느 것에 먹이를 더 주느냐에 달렸지 싶습니다
상식과 공정이 바로서며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