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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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회 작성일 22-03-24 16:15본문
보통 사람의 삶 /차영섭
우리는 사람이야
그러니 사람 행실을 해야 해
사람은 크게 두 종류로 구분되지
하나는 어린아이 같은 양심 덩어리요
하나는 세상을 알만한 욕심 덩어리지
그래서 두 가지 다 인간이 하는 행위라 할 수 있어
다시 말하면 양심 100%로부터 욕심 100%까지 모두 말이야
양심 100%, 욕심 100%가 꼭 좋은 것은 아니야
양심과 욕심이 적절히 혼합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야
고생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고생이 너무 많은 사람도 적어
적절한 고생은 타고난 선물이야.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양심과 욕심이 적절히 혼합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야
고생이 없는 사람이 없듯이 고생이 너무 많은 사람도 적어
적절한 고생은 타고난 선물이야.]
참으로 중용을 지킨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늘 가슴에
박제시켜 슬기로운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성경말씀대로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성경 말씀대로 이 세상을 살아가면 가장 현명한 방법
허나 세상사의 세파의 물결은 그냥 우리를 놔두지 않아
세파로 이리저리 시달리다 때로는 파죽음이 되어 갑니다
허나 주님의 눈동자의 보호하심에 다시 일어 섭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가슴 속에
욕심과 양심이란 두 마리 짐승을 키우면서
어느 것에 먹이를 더 주느냐에 달렸지 싶습니다
상식과 공정이 바로서며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