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봄이 날개를 닳았다
보리밭 파란색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보릿고개를 어이하리
옛날이야기
우크라이나 침범으로
식량대란 온다니 걱정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옛말이 현실이 될까 두렵다
쌀 몇 봉지 사 왔다
먹거리 걱정 없이 산지
불가 사오십 년 전
그때가 온다면
생각만 해도 무섭다
우리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 아닙니다
2022,3,28
보리밭 파란색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보릿고개를 어이하리
옛날이야기
우크라이나 침범으로
식량대란 온다니 걱정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옛말이 현실이 될까 두렵다
쌀 몇 봉지 사 왔다
먹거리 걱정 없이 산지
불가 사오십 년 전
그때가 온다면
생각만 해도 무섭다
우리 정신 차려야 합니다
남의 이야기 아닙니다
2022,3,28
추천0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보리고개 참으로 높고 험란 했죠 보리고개 다시 올까 두렵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보릿고개
지금은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고생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감명을 받고 감사하고 갑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