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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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순결하기가
속까지 들려다 불 수 있는
맑은 물과 같다
함부로 돌을
던져서도 안되고 누구도
흙탕물로 흐려놓을 수 있는
권리는 없다
그러므로
사랑이 우리에게
특별하다는 것은
과거에서 현제
그리고 미래까지
함께 있고
함께 하는 것만으로
세상 어떤 아름다운 말로
포장하지 않아도
그 이유는 충분한 것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좋은말은 없습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사랑합니다
시마을 가족 모두
안국훈님의 댓글

여느 강물을 마다하지 않는
바다처럼
진정 사랑이란 모든 걸 받아들이고
끝없이 내어주는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랑 가득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도희a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아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말~사랑 아닐까요~
시인님의 고은시에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
건안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께서
사랑에 대해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사랑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답하기가 어려운데 맞습니다
순결하기가 속까지 들려다
불 수 있는 맑은 물과 같다는데
동감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함께 있고
함께 하는 것만으로
세상 어떤 아름다운 말로
포장하지 않아도
그 이유는 충분한 것이다]
녜, 그렇습니다
함께 있는 것으로
행복을 찾아야 하는데
불같은 사랑도 세월지나면
식으니 그게 문제인듯...
사랑은 같은 방향으로
함께 가는 것이 건만 자신만
생각하기에 사랑에 점점
식어가는 것 같습니다
봄이 곧 무르익으리니
아름다움 사랑 함께 공유하며
소중한 봄날 만끽하소서
또한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리매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