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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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5회 작성일 22-04-04 00:19본문
떠나신 우리 부모님
돌아올 길 찾지 못해 헤매시나
작년에 핀 개나리 진달래
동산에 피고 있는데
만물의 영장으로 세우셨는데
한번 가면
돌아올 길 어디에
인생 두 번 주지 않는구려
한번 사는 삶
아름답게 꾸며 가세
하늘의 뜻일세
2022,4,4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봄마다 다시 피는 꽃도 있지만
인간은 한번 살다가면
끝이기에 그 소중함이 더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한번뿐인 삶
맛지게 사랑요
사음에서 항상 만날 수 있어
축복입니다
우리모두 건강하시길,,,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인생에
왕복표는 없는 것이니
한 번 사는 인생
신나게 살다 가야겠죠
공감하는 작품에 다녀갑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한 주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우리는 사마을 친구
글향이 짙습니다
꽃향은 꽃지면 글향이 엷게 됩니다
글향은 오래 오래 갑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이 그렇습니다.
인생 뿐만은 아니고
꽃도 그렇고 모든 것이 한 생애를
주어진 대로 살다가는 세상
소중하게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겠지요,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글향이 오라오래 좋은 향으로
날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한 번 뿐인 인생
올 곧게 살아가리
늘 박제 하고서
마지막 생 힘차게
생이 다하는 날까지
살아가야 되리 싶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하매
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봄이 곧 무르익으리니
소중한 봄날 만끽하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이님
이억만리에서
함께 할 수 너무 좋습니다
미국에 친구가 다녀가라고 몇번해도
가지 못했습니다
미 대륙에서 건강하게
행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은파도
고국을 가지 싶지만
건강이 많이 좋지 못해
갈 수 없어 안타갑습니다
고국을 떠나 보니,
고국의 산수가 그리워
늘 그리움의 물결 가슴에
흘러 스며들고 있습니다
오는 순서 있지만
한 번 뿐인 인생살이
잘 분별하여 올곧게 가리
늘 곧춰 살려고 합니다
하여 지혜의 주께
영과 진리 안에 기쁨
누리며 삶의 향그러움
휘날리기 기도합니다
시향에 공감 추천드리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