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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을 겪으며 /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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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회 작성일 22-04-05 11:18

본문

  

 세월의 흐름을 겪으며

 

                  淸海 이 범동

 

정말 그렇다 우리 인생길에

눈을 뜨고 人生의 온갖 고된 삶의

길을 걸으면서 덕질을 한다

 

곡식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법

누구나 人生을 바로 배우는 자

머리를 숙이고, 겸손과 자기심화에

참된 성찰을 하는 사람이다

 

가르치는 자의 마음도 늘 겸손하고

항상 지혜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무엇을 채우려 애쓰는 자의 마음은 

늘 희망차고 싱싱하다

 

인식의 여유는 보다 많은 것을

수용하는 실전의 흐름에 있고,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어

시간의 흐름은 해결사 같다

 

우리의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처럼 잔잔하면

삶은 항상 평화로운 인생행로라

자연의 아름다움에 행복할 수 있고   

세월의 흐름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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